경찰,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본격 재수사 ...17일 부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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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지난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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