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외친 이재용…초격차 기술로 미래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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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화성에 자리한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해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 있다”며 초격차를 당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6세대(6G) 이동통신 백서를 업계 최초로 공개하며 초격차 전략에 기반한 ‘미래 기술’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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