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된 또 한명의 박사방 공범, 29세 남경읍...'피해자 유인하고 협박'

버튼
조주빈 성 착취 공범 남경읍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