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중국 장시성 주장시를 가로지르는 장강 변의 둑이 홍수로 무너져 있다. /AFP연합뉴스
자금성에 있는 ‘대우치수도옥산’의 모습. 청나라 건륭제때인 18세기에 ‘우’의 황하 치수사업을 옥에 조각한 것이다. 높이는 2.24m, 무게는 5,000㎏에 달한다 /최수문기자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1998년 8월 13일 후베이성을 방문해 대홍수의 수방 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CCTV 캡처
중국 군인들이 13일 장시성 주장시의 둑 쌓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