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존재하는가...빠져드는 '무대위 썰전'

버튼
연극 ‘라스트 세션’에서 각각 프로이트, 루이스 역을 맡은 신구(왼쪽)와 이상윤/사진=파크컴퍼니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