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前비서실장 “고소 보고 여부 모른다…마지막 통화는 1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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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5일 오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관련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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