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엠키친의 모듈 주방 가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포스터. 3D 모델링 이미지로 라인별 모듈 주방과 트롤리, 붙박이 가구, 벽 선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장안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스틸얼라이브’ 옥상에 오르면 작은 갈대정원 사이로 ‘티오엠키친’의 쇼룸을 만날 수 있다.
티오엠키친의 쇼룸 내부. 스틸 소재와 우레탄도장 마감이 특징인 T라인(앞쪽 흰색 가구). 어떤 색이든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
스틸 소재가 돋보이는 티오엠키친의 모듈 주방 ‘T라인’. 철제 다리로 포인트를 줬다.
오픈포어(Open pore) 방식으로 자연 상태의 나뭇결과 질감을 살린 티오엠키친의 ‘O라인(검은색 가구)’. 무늬목의 유려한 곡선이 그대로 느껴진다.
T.O.M.Kitchen(티오엠키친)의 로고. M자에 선을 붙여 포크를 연상시킨다. 취향 맞춤 모듈 주방가구로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레트로한 무드의 ‘M라인’. 라왕 합판을 사용,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스테인레스 상판을 사용한 M라인. 차가운 소재와 따뜻한 소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티오엠키친의 M라인. 스테인레스 밑에 원목으로 상판을 두겹 사용했다. 원목 상판 모서리를 사선으로 컷팅한 챔퍼가공이 특징으로, 익숙한 재료도 색다르게 사용해 디자인을 차별화시켰다.
인조대리석 상판을 적용한 M라인.
대리석 상판을 사용한 M라인. 색상, 상판 두께 등 원하는대로 선택 가능하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의자. 다리가 긴 홈바의자와 식탁의자,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밝은 색상도 선택 가능하다.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M라인 테이블과 의자.
철제가구 주방용 ‘톰스 트롤리’.
트롤리 앞쪽에 패널을 부착할 수 있다. 원하면 주방가구안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내놓고 써도 예쁘지만, 주방가구 안에 넣을수도 있도록 설계된 톰스 트롤리. 패널과 색깔을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어, 기존 주방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사용하지 않을 때를 고려해 ‘잘 숨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테이블. 주방가구 안에 넣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다.
티오엠키친 홈페이지에서 색상, 소재를 직접 조합해 3D로 먼저 만나볼 수도 있다(화면 왼쪽). 3D 모델링 이미지 오른쪽에는 실제 가구 사진을 배치해 이해를 돕는다.
티오엠키친 홈페이지에서 각 라인의 모듈 가구와 세부스펙, 디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주방 벽선반. 예쁜 찻잔이나 소품을 올려놓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