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 지점 공동영업'...PG 강화하는 국민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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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노원종합금융센터에서 열린 PG 2.0 지역거점점포 오픈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성률(왼쪽부터) KB국민은행 노원종합금융센터 본부장, 이천수 삼광빌딩 대표,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정순학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대표, 이재근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 위태국 리치다이아몬드호텔 대표, 박찬용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장./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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