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해수욕장서 밤에 술 마시면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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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속초·양양·삼척 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인 12일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피서객들이 강한 파도를 맞으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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