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여군, 상사에 성추행·살해당해…미 전역 진상조사 요구 봇물

버튼
1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바네사 기옌을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