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리히텐슈타인의 ‘기쁨의 그림과 함께 있는 누드(Nude with Joyous Painting)’가 경매에 나와 4,624만 달러(약 555억원)에 팔렸다. /사진제공=Christie‘s
양혜규의 설치작품 ‘Central Composition in Explosion - Trustworthy ‘For Sophie Taeber’ #184‘가 경매에 나와 약 1억2,600만원에 팔려 작가의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Chris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