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싸이·BTS 넘어 '+α' 있는 신한류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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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앞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의 안내로 ‘신한류,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신한류 확산모델의 미디어 전시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독일 문학상 후보에 오른 정유정 ‘종의 기원’과 편혜영의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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