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송환 불허’ 후폭풍…“이래서 사법부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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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앞에서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사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씨가 지난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석방된 뒤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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