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피해를 호소하는 고소인을 위해서라도 미통당은 뒤로 빠지십시오”라고 밝혔다./김 전 의원 페이스북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오른쪽)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