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영웅에 ‘진짜 방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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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번스가 여동생을 구한 꼬마 아이에게 보낸 영상 편지/연합뉴스
맹견의 공격에서 여동생을 구한 브리저 워커/연합뉴스
6살 브리저 워커(오른쪽)와 4살 여동생(왼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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