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단임 대통령제' 손대나…개헌 꺼낸 박병석 의장 “내년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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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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