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진출 韓기업 '체감경기 'V자' 반등'
버튼
중국 국가통계국의 류아이화(오른쪽) 대변인이 지난16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장에서 2·4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