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사진이란 모든 감각의 절제된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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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배우 겸 사진작가 박상원이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작가 박상원의 ‘나무(Arbor)’와 ‘이란 밤시티(Iran, Bam) 3’.
박상원 ‘뉴욕 5번가’.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박상원 ‘필리핀 마닐라’.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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