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상원의 ‘나무(Arbor)’와 ‘이란 밤시티(Iran, Bam) 3’.
배우 겸 사진작가 박상원이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31일까지 세번째 개인전을 연다.
박상원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박상원 ‘오만 무스캇’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박상원 ‘실루엣3 경기도 파주’
박상원 ‘뉴욕 5번가’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박상원 ‘필리핀 마닐라’ /사진제공=송은아트스페이스
배우 겸 사진작가 박상원의 세 번째 개인전 ‘어 씬(A Scene)’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