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원순 사망 직전 통화목록 중심으로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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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시장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번 주 중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를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20일 취재진이 서울시 관계자 소환에 대비해 서울 성북경찰서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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