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강펀치에 '제조업 심장' 국가산단 녹다운…9월 '부도 쓰나미'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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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주물량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산업단지에 있는 한 섬유공장에서 수십여개의 설비 중 일부만 작동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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