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달러 추가실업수당 중단은 재앙…소비급감에 GDP도 털썩”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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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룩클린의 한 옷가게에서 매장주인이 옷을 정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민주당이 이끄는 하원은 지난 5월 600달러 추가수당 지급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공화당이 이를 원하지 않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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