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출산 2,500만원' 미끼 덥석…코로나 휩쓸고 간 중국 우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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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공중화장실에 난자 제공, 대리출산 등을 유인하는 낙서가 적혀있다./일본 니시닛폰신문 캡처
중국 SNS 웨이신에 올라온 헌혈자 모집 글./일본 니시닛폰신문 캡처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내 수용소 전경./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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