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60> ‘바잉파워’로 위안화 사용처 늘려…금융시장 통제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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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인근 북해 유전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영국 원유의 주요 구매처로 중국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디지털위안화’ 모습. /바이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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