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왼쪽 세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류경기(〃 네번째) 중랑구청장 등이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새우개마을에서 열린 ‘새우개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총 1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을 지원했다. 왼쪽부터 최경보 중랑구의원, 최사동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지역대표, 함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류 중랑구청장, 은승희 중랑구의회 의장, 전석기 서울시의원./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