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판에도 주한미군 감축 여지 남긴 美...방위비 압박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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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연합뉴스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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