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미국인 10명 중 5명은 “美는 인종차별사회”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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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무릎꿇고 연대 표시하는 미국 경찰 /AP연합뉴스
교회 앞에서 성경 들고 있는 트럼프 /AP연합뉴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인종차별 규탄 시위대가 휴대전화를 켜 그 불빛으로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즈 플로이드가 워싱턴DC 백악관 근처에 있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광장’을 시위대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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