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化의 꿈' 30년…'환상의 횃불'은 꺼졌다

버튼
1989년 11월 독일인들이 베를린 장벽 위에 올라가 동서독 국경이 열린 것을 자축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