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판교 신도시로 공공기관 부당이익 8.2억원…3기 신도시 중단하라”
버튼
23일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그린벨트 파괴 판교개발로 공공의 부당이득만 8.2조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심기문기자
/자료=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3일 오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진행한 ‘그린벨트 파괴 판교개발로 공공의 부당이득만 8.2조’ 기자회견에서 판교 신도시 ‘10년 주택’에 실제 입주한 입주민들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심기문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