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집단폭행한 현대중공업 노조원 8명 징역형 집유·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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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31일 현대중공업이 주주총회 장소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남구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옮기자 조합원들이 급하게 이동해 새 주총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폭력이 발생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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