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中 총영사관 폐쇄 단기영향은 미미…누적 갈등은 갈수록 커져”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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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문서를 소각 중인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트위터 화면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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