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이 지난 2000년 새해 첫날 임진각에서 열린 ‘DMZ 2000:밀레니엄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성예술 ‘호랑이는 살아있다’를 위해 제작한 ‘첼로’는 서양악기를 대표하는 동시에 동서양 문화의 교류를 의미한다. /권욱기자
백남준이 지난 2000년 새해 첫날 임진각에서 열린 ‘DMZ 2000:밀레니엄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성예술 ‘호랑이는 살아있다’를 위해 제작한 ‘월금’은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를 상징한다. /권욱기자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의 상징인 세종문화회관 로비는 큰 공연이 있을 때면 최대 3,000명 이상이 드나드는 곳이다. /권욱기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층에서 2층으로 향하는 북측 계단부에 전시 중인 박서보의 ‘묘법 No. 24-77’. /권욱기자
윤형근 ‘다청 77’. /권욱기자
윤명로 ‘77-1010’
최명영 ‘평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