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서 단색화 거장들까지...눈 호강하는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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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지난 2000년 새해 첫날 임진각에서 열린 ‘DMZ 2000:밀레니엄 축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성예술 ‘호랑이는 살아있다’를 위해 제작한 ‘첼로’는 서양악기를 대표하는 동시에 동서양 문화의 교류를 의미한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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