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수도는 세종’ 개헌하면 청와대·국회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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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4일 오후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세종시 착공 13주년 및 정책아카데미 200회 기념 명사특강에서 ‘세종시의 미래,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시대’ 의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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