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왼쪽) 현대카드 부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옥상에서 박재욱 쏘카 대표와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다음날 자신의 SNS에 올리며 PLCC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정태영 부회장 SNS
정태영(왼쪽 네번째) 현대카드 부회장과 박재욱(왼쪽 세번째)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기념촬영중 사진의 센터는 ‘젊고 중요한 사람들’이 차지해야 한다며 자리를 양보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정태영(왼쪽 여섯번째) 현대카드 부회장과 박재욱(왼쪽 다섯번째)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기념촬영중 사진의 센터는 ‘젊고 중요한 사람들’이 차지해야 한다며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박재욱(왼쪽 두번째)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직전 현대카드 팩토리의 카드 스토리월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정태영(왼쪽) 현대카드 부회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정태영(왼쪽) 현대카드 부회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PLCC조인식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