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소폭 늘었지만…아직 코로나19 이전의 '절반'
버튼
재고 면세품을 사려는 내국인들이 지난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