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스마트 조선' 가속 …3D 설계로만 선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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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3D 모델 기반 설계 프로세스 구축 기념 행사에서 정호현(왼쪽)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과 대런 레스코스키 ABS 사업개발 임원(VP)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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