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탈북자 관리도 허술…성범죄 조사 후에도 한달간 연락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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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20대 탈북민 김모씨가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7일 그가 거주한 김포 모 임대아파트 현관문이 굳게 닫혀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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