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주의 심화냐, 다자주의 회복이냐…美 대선 결과따라 국제무대 향방 판가름난다
버튼
지난 14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유세를 벌이며 오는 2050년까지 미국의 탄소 순배출을 ‘제로’로 낮추고 100% 청정에너지 기반 경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