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아낀 러시아 외교관…조선 역사도 바꿔놨다

버튼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공사관 입구에 베베르 러시아 공사(사진 오른쪽)와 고종(사진 왼쪽), 순종(사진 가운데)이 상복을 입고 서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사진제공=동북아역사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