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장' 유포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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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이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관련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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