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하면 좋겠다며 교동도 갔었다네요' 제보에도…경찰, 30시간 동안 '무대응'

버튼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김모(24)씨는 지난달 지인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사진은 월북 전 김씨가 한국에서 지낼 때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