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강경파 비대위' 체제로…투쟁도 교섭도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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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오른쪽)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제1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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