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배후설 제기한 김어준, 경찰 출석·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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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해 7월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로 들어가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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