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사령관 “남북관계 불확실 상태, 정전협정 준수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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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6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로버트 에이브럼스(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유엔군 사령관과 히베 코넬리우슨 중감위 스웨덴 대표, 마이클 머독 전력제공국 영국대표, 강인순 유엔사군정위 수석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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