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내에 위치한 ‘시간의 정원’ 전망데크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여의도 한강공원은 그늘막이나 소형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이 따로 있다. 플래카드로 구역을 표시해뒀으며 2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여의도공원 내 ‘자연생태의 숲’ 구역에 있는 생태연못은 경치가 좋기로 유명하다. 지금 가면 수련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한강은 여름철 가까이에서 수상보트를 즐기기 좋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문래창작촌은 철공소 골목에 카페·식당·공방이 들어서면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