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옵티머스 '용인 스포츠센터'에 70억 가압류…수백억 근저당 있어 ‘깡통’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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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투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알려진 용인 레포츠클럽 아트리파라다이트 건물. 스킨앤스킨은 이피플러스에 선급금 150억원을 지급하면서 이곳 상가 7개에 근저당 180억원을 설정했다./조권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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