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61> 美가 “習은 총서기일 뿐” 공격하지만 中서는 ‘총서기’가 일반적…‘당 주석’ 부활 시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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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장병이 홍콩의 한 해군기지에서 시진핑의 모습이 그려진 홍보판 앞에 서있다. 시진핑의 일반적인 호칭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지만 군에서는 ‘시 주석’으로 부른다. 그는 중공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직위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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