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23년째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 활동..1억원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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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오른쪽)씨티은행장이 29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후원협약식을 갖고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
박진회(앞줄 왼쪽 일곱번째)씨티은행장과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2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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