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저유가에 알짜매물 쏟아져...'해외자원개발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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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인도네시아에 구축한 액화플랜트 설비.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경기불황으로 알짜매물이 쏟아지면서 가스공사를 필두로 공공기관들이 해외자원개발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사진제공=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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